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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광명병원 CAUHS News
중앙대광명병원, 국내 최초 4D 심장내 초음파 활용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 성공
중앙대광명병원이 국내 최초로 4D(4차원) 심장내 초음파를 활용한 경피 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TAVI)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순환기내과 임홍의 교수와 조준환 교수는 지난 6월 13일, 4D 심장내 초음파를 이용한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 2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시술은 중앙대광명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이 주최한 국제심장혈관 시술 영상포럼(K-imaging 2025) 중 라이브 케이스로 진행됐다. 전 세계 13개국의 순환기내과 중재시술 전문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과 같은 고난도 중재시술에서 4D 심장내 초음파의 유용성과 안전성을 직접 시연해 국내외 전문의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4D 심장내 초음파는 심장 내부의 구조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보여주는 고해상도 영상 기술로, 해부학적 정보를 다양한 각도에서 입체영상으로 제공한다.
중앙대광명병원 환우·교직원 ‘희망레이스’ 완주
중앙대광명병원 심장뇌혈관병원 환우와 교직원, 보호자 등 50여 명이 지난 9월 14일 열린 2025 KTX 광명역 평화마라톤대회에 함께 참가해 희망의 레이스를 완주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남북평화 고속철도가 광명역에서 출발하기를 기원하며 매년 열리는 지역 대표 마라톤 행사로, 7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중앙대광명병원 환우와 의료진은 10km·5km 등 다양한 코스에 도전하며 환자와 병원이 함께하는 치유와 도전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참여에는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환우, 심근경색을 이겨낸 환우, 협심증으로 장기간 치료를 받아온 환우 등 중증 심장질환을 극복한 환자들이 포함됐다. 이들은 중앙대광명병원 의료진과 함께 코스에 도전해 끝내 완주하며 현장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중앙대광명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중앙대광명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폐렴 적정성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해 항생제 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599곳을 평가한 결과다. 주요 평가 항목은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 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모니터링 지표(건당 입원일수 장기도지표) 등 총 9개 지표로 폐렴 진료 전 과정에 걸쳐 철저히 진행됐다. 중앙대광명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100점 만점(전국 평균 82.9, 종별 평균 92.2, 상종 평균 99.2)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수도권 중증치료거점병원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중앙대광명병원, ‘모바일 입원 수속’으로 환자 중심 진료 실현
중앙대광명병원은 응급의학과 정광율 교수 연구팀과 원무팀이 협업해 진행한 ‘모바일 입원 수속 효과 분석’에 대한 연구를 Applied Clinical Informatics(ACI)에 발표했다. 연구는 2022년 8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중앙대광명병원에 입원한 외래 환자 4,344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입원 수속과 기존 수속을 비교했다. 모바일 입원 수속 이용 환자의 평균 행정 처리 시간은 13.4분으로 기존 방문 방식의 22.2분보다 약 9분 짧아, 모바일 수속이 환자의 대기 부담을 줄이고 더 편리한 진료 경험을 제공함을 보여줬다. 모바일 입원 수속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 휴대전화로 필요한 동의서와 입원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병원 내 불필요한 대기와 이동을 최소화한다. 이는 환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의 미션과 맞닿아 있으며, 특히 젊은 환자와 수술 환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중앙대광명병원,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 ‘최고 수준’ 달성
중앙대광명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발표한 ‘2주기 1차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 분야 1등급을 획득하고, 간암 분야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결과를 거뒀다. 먼저 유방암 적정성 평가 결과 전체 종합점수는 88.13점을, 상급종합병원 평균은 93.75점을 기록했다. 중앙대광명병원은 모든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 상급종합병원평균을 상회하는 95.04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의료 시스템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간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탁월한 진료 성과를 입증했다. △전문인력 구성여부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받은 환자 비율 △암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등 여러 지표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개원 후 심평원이 평가한 모든 암분야에서 최고 등급으로 평가된 것은 개원 3년 차 병원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다. 이는 암 진단부터 수술, 치료, 추적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병원의 임상 역량과 시스템이 전국 최고 수준에 도달해 있음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중앙대광명병원 정영훈 교수,
‘2025년 동아시아인 대상 항혈소판제 치료 권고안’ 발간
중앙대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정영훈 교수가 주도한 ‘2025년 동아시아인 대상 항혈소판제 치료 권고안’이 발표됐다. 중국심장학회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이번 권고안은 미국심장학회지 JACC: Asia 7월호에 게재됐다. 이번 권고안은 한국,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국가의 심장학 권위자들이 참여한 합의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영훈 교수가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온 ‘동아시안 패러독스(East Asian Paradox)’ 기반의 심혈관 정밀의학을 한층 더 구체화한 결과물로, 국내외 심혈관계 치료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훈 교수는 “이번 합의문은 동아시아 전역에서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의 출발점”이라며, “향후 위험도 평가 시스템 개발 및 치료 가이드라인 표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대광명병원 김정훈 교수,
대한비뇨기종양학회 기초연구과제 선정
중앙대광명병원 비뇨의학과 김정훈 교수팀의 연구가 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비뇨기종양학회 연구지원사업 기초연구 과제로 선정됐다. 주제는 ‘방광암 환자에서 젬시타빈 주입요법의 치료초음파 활용’으로 지원 기간은 2년이다. 이번 연구는 방광암 환자에서 최신 치료로 알려진 젬시타빈 방광주입요법의 치료 효율성을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목적으로 치료초음파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치료초음파 분야는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며 임상에서 사용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는 새로운 영역이다. 김정훈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방광암의 재발률을 낮추고, 반복적인 입원과 수술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한다”며 “방광암으로 인해 평생 소변주머니를 착용해야 하는 환자 수를 줄여, 보다 많은 환자가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연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대광명병원,
부인암 최고 권위자 김병기 교수 초빙
중앙대광명병원이 부인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산부인과 김병기 교수를 초빙했다. 김병기 교수는 350편 이상의 부인암 관련 논문을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해 온 학계의 리더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부인암센터장, 대한부인종양연구회(KGOG) 회장, 대한복막암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부인종양연구회(APGOT)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세계 각국의 부인암 연구 네트워크에 참여해 많은 부인암 국제 임상시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국내는 물론 국제 표준치료 지침 개발에도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유럽임상종양학회 아시아 총회에서 ‘KEYNOTE-A18’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고위험 조기 자궁경부암 환자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표준치료 가능성을 제시해 국내외 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올해도 미국임상암학회(ASCO)에서 발표된 ‘ROSELLA’ 연구의 공동저자로 재발성 난소암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