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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새겨진 ‘수술 자국’ 을 ‘생명 자국’으로 여기며 감사히 살고 있습니다.”
중앙대병원 외과 송라영 교수
갑작스러운 갑상선암 진단에 제 시간은 멈춘 듯했습니다. 반절제 수술일 거라 생각했지만, 조직 검사에서 림프 전이가 확인되어 전절제 수술을 하게 되어 걱정이 더 커졌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수술과 치료가 잘됐고 지금은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치의로 처음 송라영 교수님을 뵈었을 때는 ‘젊은 교수님께 수술을 맡겨도 괜찮을까’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수술 후 병실에 찾아와 주셨을 때 제가 “자국도 예쁘게 잘 된 것 같다”고 웃으며 말씀드리자, 교수님도 함께 웃어 주셨던 장면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특히, 진료 때마다 제가 궁금한 점을 많이 물어보아도 송라영 교수님 께서는 하나하나 차분히 답해 주셨고, 그 따뜻하고 친절한 태도 덕분에 치료 과정 내내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진작에 감사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서야 이렇게 마음을 전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저는 목의 흔적을 ‘수술 자국’이 아닌 ‘생명 자국’으로 여기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그때처럼 따뜻한 모습으로 환자 곁에 계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방창환 교수님과 102병동 간호사님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중앙대광명병원 신경외과 방창환 교수, 102병동 간호사
만 4살 저희 아이가 이번에 중앙대광명병원에서 모야모야 1차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너무 막막했으나 수술을 결정해 주신 방창환 교수님께 첫번째로 매우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수술 후 아이의 쾌유를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신경 써 주시고 예뻐해 주신 102병동 모든 간호사분들께도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이가 아프면 신경질적으로 굴 때도 있고 본인 감정을 숨길 수 없는 나이라 예의 없이 굴었음에도, 한 번도 웃음을 잃지 않고 처치해 주시고 맞이해 주시는 방창환 교수님과 102병동 간호사님들 덕분에 저희 아이가 아무런 트라우마 없이 잘 치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2차 수술도 남아있는 상황이라 너무 걱정이 되었는데, 아픈 건 아픈 거지만 간호사님들께서 너무 예뻐해 주셔서 그런지 아이가 또 놀러 오고 싶다고 하네요…ㅠㅠ (그 말이 미안하면서도 얼마나 다행인지) 이러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방창환 교수님과 힘써 주신 102병동 간호사님들께 이 기회를 통해 한 번 더 감사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