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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광명병원 CAUHS News
중앙대광명병원, ‘2025 의료AI 프롬프톤’ 성료
중앙대광명병원이 ‘2025 의료AI 프롬프톤’ 행사를 성료했다. 개원 초기부터 AI·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시스템을 도입한 중앙대광명병원은 의사·간호사·의료기사 등 다양한 직군이 실제 병원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롬프톤은 AI를 기반으로 정해진 시간 동안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해 산출물을 만드는 대회를 뜻한다. 이번 대회에는 ▲간호기록 자동화 및 임상결정지원시스템 ▲AI 기반 개인 맞춤형 교육 대시보드 등 다양한 의료현장 기반 AI 프로젝트를 제안한 16개 팀이 참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DNR’ 팀(성준헌 간호사·이윤민 방사선사)은 ‘AI로 보는 보험 삭감 예측 RAG’를 주제로, AI 기반 청구 지원 시스템을 통해 심사 과정의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의료진과 환자의 병원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앙대광명병원,
국내 최초 ‘방사선 제로(0) 펄스장 절제술’ 200례 달성
중앙대광명병원 부정맥센터가 국내 최초로 ‘방사선 제로(0) 펄스장 절제술’을 성공한지 단 10개월 만에 200례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시술 환자 중 83세 초고령 환자를 포함한 70세 이상 환자 비중이 20% 이상으로, 고위험군 고령 심방세동 환자의 안전한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또한 이전에 심방세동 시술을 받았으나 재발되어 펄스장 절제술로 재시술한 환자가 10%가량인데, 재발성 심방세동 환자에서도 매우 효과적인 시술법임을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펄스장 절제술은 심방세동의 최신 치료법으로 심장 주변 조직의 손상이 적어 가장 안전한 시술법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치료 성공률이 좌우되는 고난도 시술이다. 중앙대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임홍의 교수는 현재까지 5,500례 이상의 풍부한 부정맥 시술 경험을 통해 시술 노하우와 전문성을 확보한 국내 최고 권위자로서, 심방세동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치료 전략을 통해 심방세동 재발률을 현격히 낮추고 있다.
중앙대광명병원 서정석 교수,
대한정신약물학회 ‘공로상’ 수상
중앙대광명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정석 교수가 대한정신약물학회 창립 40주년 ‘공로상’을 수상했다. 서정석 교수는 한국형 우울장애 약물치료 알고리듬 프로젝트 실무위원회 위원으로, 2002년 한국형 우울장애 약물치료 알고리듬 및 지침서(KMAP-DD)를 개발한 이래 2006년, 2012년, 2017년, 2021년, 2025년에 이르기까지 총 다섯 차례의 개정 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해당 지침이 실제 임상현장에서 우울장애 약물치료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국제적 수준의 지침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는 등 국내 우울장애 약물치료 지침의 발전과 정착에 큰 공헌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서정석 교수는 현재 한국정신중독의학회 이사장과 대한정신약물학회 학술이사, 대한우울조울병학회 대외협력이사, 한국정신신체의학회 기획이사 등을 맡고 있다.
중앙대광명병원 최선영 교수,
2025 유럽피부과학회(EADV) ‘장학상’ 수상
중앙대광명병원 피부과 최선영 교수가 지난 9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피부과학회(EADV 2025)에서 ‘장학상(Scholarship)’을 수상했다. EADV 장학상은 전 세계 피부과 연구자 중 학문적 성취와 잠재력을 인정받은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젊은 연구자들의 국제 학술 교류와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최선영 교수는 지금까지 총 98 편의 SCIE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 학계에서 활발히 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며, 그동안의 연구 성과와 학문적 기여를 인정받아 이번 학술대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중앙대광명병원 피부과의 연구 역량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국제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의 폭을 넓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대광명병원 정형석 교수,
대한수부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중앙대광명병원 정형외과 정형석 교수가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정형석 교수는 ‘국소마취 함유 마이크로니들 개발’을 주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근에는 전신마취가 필요한 수술에서도 국소마취가 시행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국소마취는 환자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수술 중에도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국소마취 주사 시 통증이 불가피해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정형석 교수는 국소마취 시 통증을 줄일 수 있는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입증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해당 연구는 경북대학교 약학대학 김동욱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로 수행됐다.
중앙대광명병원 나용재 교수,
2025 대한재활의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우수연제상’ 수상
중앙대광명병원 재활의학과 나용재 교수가 2025 대한재활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나용재 교수의 ‘상지 림프부종 평가를 위한 정량적 림프신티그래피 SPECT/CT 지표 연구’는 림프부종 환자의 진단과 예후 예측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혁신적 성과로 평가받으며 세계적인 핵의학 분야 학술지 ‘Clinical Nuclear Medicine’에 게재됐다. 이번 성과는 나용재 교수팀과 핵의학과 이리리 교수팀의 융합 연구 결과로 림프부종 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기존 림프신티그래피나 ICG 림프관조영 검사는 림프액의 이동 경로를 영상화했지만 ‘흐름이 좋다’, ‘나쁘다’ 식의 주관적 해석에 머물렀다. 또한 팔둘레나 체적 측정은 부종의 크기만 평가할 뿐, 림프 순환의 기능적 상태를 객관적으로 수치화 하진 못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SPECT/CT 기술을 기반으로 림프 흐름을 3차원으로 시각화하고,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분석법을 개발했다.
중앙대광명병원 이유경 교수,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중앙대광명병원 재활의학과 이유경 교수가 2025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이유경 교수 연구팀은 ‘실시간 초음파 유도하 후두근 근전도의 효과와 안전성’ 연구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후두근 근전도에 초음파를 결합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검사 방법 표준을 제시했다. 기존의 비유도 방식 후두근 근전도 검사는 깊고 작은 후두근의 구조적 특성상 정확도가 낮고, 환자에게 불편감과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았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초음파 유도하 후두근 근전도 검사’를 개발하여, 해당 방법이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유경 교수는 “초음파 유도하 후두근 근전도 검사를 통해 검사의 정확성과 환자의 불편감을 현저히 줄일 수 있었다”며 “향후 표준 검사법으로 널리 사용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대광명병원 김범석 교수,
2025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최우수연제상·장려연제상’ 수상
중앙대광명병원 재활의학과 김범석 교수가 ‘2025년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연제상’과 ‘장려연제상’을 수상했다. 김범석 교수는 2020년부터 3년간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 고해상도 초음파 영상에서의 말초신경 자동 인식 및 지표 측정 플랫폼 개발’ 연구를 책임 연구자로서 수행했다. 최우수연제상 수상은 해당 융합 연구의 학문적 가치와 연구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번 연구는 그간 직경이 작아 판별이 어려웠던 신경이나 데이터 샘플 수가 적어 딥러닝 학습에 한계가 있던 신경에서도 판별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전처리 기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중앙대광명병원 재활의학과는 국내 굴지의 의료기기 선도 기업인 알피니언 사와 MOU 협약을 맺고 초음파 AI 기능을 공동 개발 중이며, 향후 연구 결과물이 제품 개발 및 고도화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