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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광명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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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광명병원,
의료 AI 보건의료인 직무교육 사업 ‘최우수 운영기관’ 선정
중앙대광명병원이 ‘2025 의료AI 보건의료인 직무교육사업’ 성과교류회에서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앙대광명병원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기본 AI 리터러시 교육부터 직무 기반 실습 교육까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의사·간호사·의료기사·행정직 등 다양한 직군의 보건의료인이 각 부서에 필요한 AI Agent를 직접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프롬프톤 대상 수상팀인 ‘DNR’ 팀(성준헌 간호사·이윤민 방사선사)이 ‘AI로 보는 보험 삭감 예측 RAG’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AI 기반 청구 지원 시스템을 통해 심사 과정의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의료진과 환자의 병원 이용 만족도를 개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한국보건복지인재원상을 수상했다.
중앙대광명병원,
국내 최초 임산부 대상 ‘방사선 제로(0) 부정맥 시술’ 10례 성공
중앙대광명병원 부정맥센터 임홍의 교수(순환기내과)가 지난 12월 12일 임산부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선 제로(0) 부정맥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케이스를 통해 임홍의 교수는 국내 최초로 임산부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선 제로(0) 부정맥 시술’ 10례를 달성했다. 이번 10례 달성은 단 5년만에 이뤄낸 큰 성과다. 임산부의 경우, 빠른 빈맥성 부정맥이 발생
하더라도 대개 약물 요법으로 심장박동을 안정시키며 출산 때까지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방사선 제로(0) 부정맥 시술’을 받은 10명의 임산부는 여러 종류의 약물을 사용해도 증상이 전혀 조절되지 않았고, 반복적으로 의식을 잃거나 심한 저혈압이 나타나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다. 임홍의 교수는 10건의 케이스를 통해 ‘방사선 제로(0) 부정맥 시술’이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임산부의 빠른 빈맥성 부정맥에서도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안과 주진호 교수,
대한안과학회 ‘세광학술상 동상’ 수상
중앙대광명병원 안과 주진호 교수 연구팀은 대한안과학회 제 134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무봉합 인공수정체 공막고정술 보조장치 개발’을 주제로 한 연구를 통해 ‘세광학술상 동상’을 수상했다. 인공수정체 탈구는 백내장 수술 후 수정체주머니를 지지하는 섬모체소대가 약해지며 인공수정체의 위치가 어긋나는 상태로, 백내장 수술 후 시력 저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백내장 수술이 증가함에 따라 인공수정체 탈구 사례도 함께 늘고 있다. 탈구 시 인공수정체 공막고정술이 필요하지만, 현재까지는 인공수정체의 위치를 정밀하게 고정할 수 있는 표준화된 수술법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연구는 보조장치 개발을 통해 수술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수술 후 시력 회복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활의학과 김돈규 교수,
대한연하장애학회 신임 회장 취임
중앙대광명병원 재활의학과 김돈규 교수가 대한연하장애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돈규 신임 회장은 국내 연하장애분야의 연구 활성화, 국제 교류 확대, 진단 및 치료행위관련 보험·제도 기반 개선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대한연하장애학회는 2009년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영양사 및 관련업계가 모여 연하장애 분야의 연구, 교육 및 임상역량강화를 목표로 결성된 다학제학회다. 김돈규 신임 회장은 “고령사회에서 연하장애는 중요한 보건의료 과제”라며 “한·일, 한·대만 공동 학술교류와 유럽 및 미국연하학회 등 국제 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대한연하재활학회와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인 가운데, 대한연하장애학회가 연하장애 분야의 연구·교육·정책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중앙대광명병원 영양관리팀,
‘단체급식 수산물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중앙대광명병원 영양관리팀이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가 지원하고 대한영양사협회가 주관하는 ‘단체급식 수산물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집단급식소 영양사 및 영양교사가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서 중앙대광명병원 영양관리팀은 ‘눈으로 맛보다! ‘영양 스토리 카드’로 실현한 병원 급식 수산물 인식 개선 프로젝트’라는 주제를 통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병원 환자식에서는 일반적으로 수산물 메뉴의 기호도가 낮다. 이에 영양관리팀은 수산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섭취 장려를 위한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해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급식 위탁업체 ㈜아워홈과 협력해 수산물 중심의 메뉴를 개발하고 식단에 반영했다. 또한 단백질·오메가3 등 수산물의 영양적 특성과 조리 포인트, 음식 궁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양 스토리 카드를 식사와 함께 제공해 제철 수산물의 특징과 효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스텐트 시술 후 ‘보이지 않는 잔여 위험’,
응고·염증 지표가 관건
중앙대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정영훈·조준환 교수 연구팀이 관상동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스텐트 시술 후 표준 약물치료를 시행한 환자들의 임상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응고-염증 지표(피브리노겐 및 hsCRP)’가 높게 유지될 경우 장기 심·뇌혈관 사건 발생 위험률이 유의하게 증가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대규모 임상 자료를 통해 세계최초로 밝혀진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연구팀은 관상동맥질환으로 스텐트 시술(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받은 환자 2,789명(GNUH 레지스트리)을 대상으로, 입원 시점과 시술 후 1개월 시점에 심혈관계 질환 관련 위험 바이오마커를 분석했다. 그 결과, 주요 바이오마커 중 지질 지표(저밀도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염증 지표(hsCRP), 혈소판 반응도(PRU)는 시술 1개월 후 유의하게 감소했으나, 응고 지표인 피브리노겐은 오히려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광명병원, ‘2025 MedAI Insight 세미나’ 개최
중앙대광명병원은 지난 11월 28일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2025 MedAI Insight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추진하는 ‘의료 AI 보건의료인 직무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의료 AI 적용 사례 세션을 통해 지역사회에 의료 AI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병원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기본 AI 리터러시 교육부터 직무 기반 실습 교육까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의사·간호사·의료기사·행정직 등 다양한 직군의 보건의료인이 각 부서에 필요한 AI Agent를 직접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16개 부서에서 부서별 특성과 업무에 적합한 AI Agent를 직접 개발하여 ‘2025 의료 AI 프롬프톤 대회’에 출품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개발 과정과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간호기록 자동화 및 임상결정지원시스템 ▲AI 기반 개인 맞춤형 교육 대시보드 ▲진단–처방 연계 분석 및 추천 플랫폼 등 9개의 출품작을 의료 AI 성과와 시사점으로 발표했다.
중앙대의료원, 제 4회 암병원 심포지엄 개최
중앙대의료원이 3월 21일 중앙대광명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제4회 암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내 암 분야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최신 지견과 다양한 케이스를 공유하며 심도 있는 학문적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총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부인암(좌장 중앙의대 김병기 교수) ▲비뇨기암(좌장 중앙의대 이용성 교수) ▲담낭암(좌장 중앙의대 최유신 교수) ▲간암(좌장 중앙의대 최종영 교수) ▲유방암(좌장 한양의대 신혁재 교수) ▲폐암(좌장 고려의대 이승룡 교수) 순으로 각 분야 권위자들이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끈다. 각 세션 이후에는 발표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및 패널 토론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참석자들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의 적용 방법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정보를 교류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대학병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의료진들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암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정밀 의료'의 미래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