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병원장은 취임 이후 계속해서 ‘환자 중심의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다 보니 병원 입장, 즉 의료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만 생각해서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반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철저하게 환자의 입장에서, 환자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떠한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제대로 파악해야만 진정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실천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일단 병원의 문턱을 낮추는 일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환자가 우리 병원을 찾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데서 나아가, 환자가 진짜로 원하고 필요할 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외래 예약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환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안들을 고민하겠습니다. 더불어 환자의 만족이 곧 의료진과 직원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환자분들께 최고의 진료를 제공함은 물론, 환자의 눈높이에서 여러분께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살피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내원하기 전부터 검사 및 진료 과정, 이후 경과 관찰에 이르기까지 치료의 전 과정에 있어 각종 데이터와 AI를 활용하여 환자 개개인에게 필요한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향을 찾고자 합니다. 환자분들의 건강을 더욱 세밀하게 살피고, 병원을 찾는 일이 좀 더 쉽고 편안해질 수 있도록 더 나은 방안을 찾아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