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고령인 아버님의 폐 문제로 가족 모두가 깊은 시름에 빠져 있을 때, 중앙대병원 최주원 교수님을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사실 입원 기간 동안 의사 선생님의 한마디는 환자와 가족에게 큰 희망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뵈었던 최 교수님은 단순한 의술을 넘어, 설명과 설득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불안을 덜게 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인술을 펼쳐 주셨습니다.
첫째, 통찰력 있는 진단으로 환자 본인과 가족이 신속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불명확한 상황 속에서도 교수님께서는 전문적인 식견으로 명확한 치료 방향을 제시해주셨고, 덕분에 안심하고 수술을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압도적인 전문성으로 환자가 안심하고 수술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수술 직전과 직후, 시술 내용과 현장 상황을 가감 없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가족들 모두 선생님을 믿고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셋째, 완벽한 팀워크와 체계적인 케어 시스템입니다. 교수님께서 이끄는 팀원분들과 간호사 선생님, 간호조무사 선생님들의 일사불란한 움직임, 세밀한 모니터링 덕분에 아버님께서는 수술 후 빠른 속도로 회복 중이십니다.
‘조금 더 일찍 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며 아쉬워해 주시던 교수님의 말씀에서 환자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아버님께서는 잘 회복하고 계시고,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계속 전하고 계십니다. 최고의 실력과 따뜻한 진심으로 저희 가족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신 최주원 교수님과 팀원분들께 병원 차원의 큰 격려와 감사가 꼭 전해지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중앙대병원이 이와 같은 명의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깊은 신뢰를 느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남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